이번에 새로 구매한 LG G2 의 퀵윈도우 케이스 이벤트 상품이 어제 도착을 했습니다. 갤럭시S4 와 갤럭시S4 LTE-A 도 처음 출시할때 사은품으로 지급을 하더니 LG G2 도 같이 해버리네요~ 처음 출신때 비싼 가격에 구매를 했지만 정품 케이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은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LG G2 퀵윈도우 케이스 이벤트


LG G2 퀵윈도우 케이스 이벤트는 어디서 신청?

각 통신사 별로 진행하는 방식이나 수량이 틀리다고 하니, 아래 사이트를 참고 하세요~

  • SKT: 8월8일 ~ 9월30일 신청자 전원
  • KT: 8월8일 ~ 선착순 마감 30,000명
  • LGU+: 8월8일 ~ 9월30일 (선착순 마감) 100,000명


    이렇게 놓고 보니 KT가 제일 빨리 마감이 될거 같네요~



LG G2 퀵윈도우 케이스 외형 살펴보기


퀵윈도우 케이스



박스 포장은 LG 정품이라는 것을 증명 하듯이 LG 로고가 큼지막하게 새겨져 있고, 아래쪽으로 퀵윈도우 케이스의 기능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 전화수신, 시간/날짜 확인, 날씨 정보, 음악 재생, 알람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커버를 열고 닫음에 따라서 화면이 자동으로 on/off 가 된다고 합니다.


퀵윈도우 케이스

박스의 후면 부위는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이 기재 되어 있고, 중요한 점은 퀵윈도우 케이스 이용시에는 모션콜(전화가 왔을시 귀로 가져가면 자동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기능)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퀵윈도우 케이스

퀵윈도우 케이스의 안쪽 부분 중 액정과 닿는 면은 부드러운 재질로 처리되어 있어 액정 보호헤 도움을 줍니다. 작은창 부분은 테두리에 마감이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퀵윈도우 케이스

케이스의 정면에는 ‘LG G2’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 그다지 보기에는 좋지 않네요… ㅡㅡ; 재질은 가죽같은 느낌이라기 보다는 진(청바지)의 느낌이 많이 듭니다. 깔끔하고 새련된 느낌을 줍니다. 정말이지… 로고를 빼러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합니다.



퀵윈도우 케이스

작은창은 별도로 막혀 있지 않아서 액정을 보호해 주는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S4의 S-View 커버 같은 경우는 정보를 표시하는 작은창에 별도로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 막혀 있는 것과는 상반되는 느낌 입니다. 분명히 시간이 지나면 액정에 자국이 날거 같은 불긴한 느낌이 듭니다. 보호필름은 필수로 붙여야 할거 같습니다.


전화를 받거나 작은창의 화면을 터치시 케이스와 터치가 되는 부분의 높이가 달라서 그런지 약간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케이스 이지만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서 그런 것인지… 이부분은 정말로 아쉽게 생각 됩니다.


갤럭시S4 S-View 사용기 를 참고 하세요!


상단에는 케이스를 닫은 상태에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LED 가 있는 부분과, 전화 통화시 스피커가 있는 부분은 깔끔하게 홈을 만들어 두었네요.



퀵윈도우 케이스

퀵윈도우 케이스는 기존의 배터리 커버를 대신하여 배터리 커버 일체형 입니다. 일반적인 끼우는 또는 장착하는 케이스와는 다르게 제품의 두께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아 LG G2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조사의 정품답게 NFC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 배터리 커버와 거의 동일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퀵윈도우 케이스

퀵윈도우 케이스의 후면 부분의 재질은 기존 배터리 커버와 동일 합니다. 블랙이지만, 보이는 각도에 따라서 대각선으로 새켜져 있는 홈들이 약간의 세련미가 느껴지는 디자인 입니다. LG G2의 특징인 후면부 버튼과 카메라, 플래쉬가 있는 부분은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퀵윈도우 케이스

퀵윈도우 케이스의 아래쪽면에는 충전단자, 스피커, 이어폰 단자들이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퀵윈도우 케이스

위쪽의 DMB안테나, 마이크, 적외선 포트들도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퀵윈도우 케이스

기존의 배터리 커버와 같이 촬영한 사진 입니다. 우측이 기존의 배터리 커버이고, 좌측이 퀵윈도우 케이스 입니다. 기존 배터리 커버와는 다르게 LG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지 않고, 그냥 프린트 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없다는 생각 입니다. 그래도, LTE-A 로고가 없는 것은 보기 좋습니다. ^^


퀵윈도우 케이스는 통신사에 무관하게 공용으로 사용을 하게끔 되어 있어 통신사 로고가 없는 것이 특징 입니다.



퀵윈도우 케이스

다른 각도에서 한장 더~



퀵윈도우 케이스

퀵윈도우 케이스를 착용한 LG G2의 정면 사진 입니다. 글쓴이의 G2는 블랙이라 케이스도 블랙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이상하게도 다른 색상들은 일찍 실증이 나더라구요… ㅡㅡ; G2를 화이트로 구매하신분들은 어떤 색생을 선택하셔도 이쁠거라 생각 됩니다.


퀵윈도우 케이스는 화이트, 블루, 퍼플, 옐로우, 핑크, 민트, 블랙 총 7가지의 색상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퀵윈도우 케이스

퀵윈도우 케이스를 착용한 LG G2의 후면부 사진 입니다. 배터리 커버 일체형이라 확실히 사용감이 뛰어 납니다. 케이스만 그냥 놓고 보는거와는 다르게 확실히 깔끔한 느낌 입니다.



퀵윈도우 케이스

퀵윈도우 케이스는 열고, 닫음에 따라서 화면이 자동으로 on/off 되는 기능을 제공 합니다. 처음 Apple 에서 스마트 커버로 이 기능을 제공할때에는 엄~청나게 신기했는데…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제조사 정품 케이스들이 지원하고 있으니… 어찌보면 않되면 이상할 수도… ㅡㅡ;



LG G2 퀵윈도우 케이스 기능 살펴보기

퀵윈도우 케이스의 작동은 기본적으로 LG G2의 특징인 노크온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가 닫혀 있는 상태에서 작은창을 똑똑 두드리면 화면이 켜집니다. 물론, 후면부의 전원 버튼으로도 작동 합니다.

기본적으로 3가지의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화면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화면 전환이 가능 합니다.


  • 첫번째는 시계화면
  • 두번째는 음악 재생
  • 세번째는 날씨 화면


시계 화면

퀵윈도우 케이스

시계화면 입니다. 퀵윈도우 케이스의 시계 화면은 다양한 시계 화면을 제공 합니다. 모던한 느낌의 아날로그 시계, 깔끔한 느낌의 디지탈 시계(다양한 색상) 외에도 G2의 잠금화면을 보여주는 시계화면을 제공해 사용자가 다양한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많이 신경을 써서 만들었다는 느낌 입니다.


시계 화면을 변경하는 것은 위/아래로 화면을 움직이시면 됩니다. ^^


음악 재생

퀵윈도우 케이스

내장 음악 앱과 연동되어 음악을 재생/정지하고, 다음곡/이전곡으로 이동이 가능 합니다. 앨범아트도 지원해서 이쁩니다. ^^


날씨 화면

퀵윈도우 케이스

내장 날씨 앱과 연동되어 날씨 화면을 제공 합니다. 날씨 화면은 위/아래로 움직여서 날씨 앱에 저장된 사용자의 도시목록으로 변경이 가능 합니다. 하지만, 잠금화면의 이쁜 에니메이션은 제공하지 않네요…


전화

퀵윈도우 케이스

퀵윈도우 케이스는 전화가 오면 위의 그림과 같이 화면에 연락처와 사진이 표시 되고, 전화를 받을 수도 있고, 거절을 할 수도 있습니다. 통화중일때에 전화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케이스를 열어야 합니다. (당연한 애기인가…?) 통화가 완료되면 위의 그림과 같이 통화를 끊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모션콜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알림

퀵윈도우 케이스

새로운 문자, 부재중 전화 등 알림이 있을 경우 위의 그림과 같이 표시해줘 사용자에게 편리성을 제공 합니다. 그런데, 알림 아이콘이 계속 표시가 되지 않고, 잠깐 보였다가 사라져 버리네요… (너무 순식간이라 사진 찍는다고 고생 했다는… ㅜㅜ) 이 부분은 조금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현재 배터리 상태, 시그널(LTE, Wifi, 3G), 알람 등 기존의 알림바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모두 제공하지 않는 부분도 조금 아쉽습니다.


이외에도 알람이 울릴 경우 작은창을 통해서 확인하고 끌수도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 합니다.



결론

삼성에서 갤럭시S4에 S-View 커버를 적용시켜 판매를 하더니… 이번에는 LG가 따라서 한거 같다는 생각 입니다. S-View 는 검정 바탕에 정보제공 및 편리성을 제공한다면, 퀵윈도우 케이스는 좀 더 큰화면에 날씨 화면, 다양한 시계 화면 등을 제공하여 좀 더 이쁘게 만들고자한 부분들이 보이는 제품 입니다. 글쓴이에게 퀵윈도우의 광고 동영상처럼 획기적인 제품이라는 인식을 가져다 주지는 못했습니다.


퀵윈도우 케이스는 배터리 커버 일체형으로 얇은 두께를 제공하고, LG G2의 디자인을 최대한 살려서 잘 만들어진 제품 이지만, 케이스로서의 역할은 제대로 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측면의 충격 및 스크레치에 취약하고, 무엇보다도 작은창이 막혀있지 않다는 것은 분명히 액정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 입니다.


무엇보다도 약 43,000원 정도의 저렴하지 않은 가격은 사용자에게 지금까지 살펴본 기능만으로 어필하기에는 조금 어렵다고 생각 됩니다. 글쓴이도 무료로 받았으니 사용을 했지, 절대로 내 돈 주고는 사고 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몇일 사용해보고 박스에 다시 포장 해버렸습니다… ㅡㅡ; 역시 LG G2 는 그냥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고 이쁘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관리는 무척 잘 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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