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RT & 넥서스7 2세대 비교 사용기

사용후기

어찌하다보니 그분(지름신)의 가르침을 받아 요즘 화재의 두가지 기기를 모두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ㅡㅡ; 글쓴이가 전문적인 지식이 빠싹하고, 기기의 활용도가 높은 유저가 아니기 때문에 수박 겉핥기식의 사용기가 될거 같은 생각에 포스트를 적을까 말까 고민을 했지만... 요청도 있고 해서 몇일간 사용을 해보면서 나름데로 느낀점 위주로 두기기의 비교 사용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점 위주로 작성된 포스트 임으로 틀린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외형적인 디자인 그리고 마감


자세한 사진은 서피스RT 개봉기 와 넥서스7 개봉기 를 참고 하세요~




두기기 모두 외형적인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특히 서피스RT 는 마그네슘 재질을 이용하여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세련미가 넘치고, 굉장히 고급스럽게 느껴 집니다. 저가형 제품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 장점(?) 입니다. 넥서스7 2세대는 전작에 비해서 깔끔해진 디자인 이지만, 서피스RT 와는 다르게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고, 약간은 보급형 제품의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마감은 두기기 모두 깔끔한 편입니다. 특히나 서피스RT 는 사용된 마그네슘 재질 때문인지 마감이 더 깔끔하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드웨어 잘 만들기로 유명한 MS 의 솜씨가 글대로 묻어나 있습니다. 넥서스7 2세대는 ASUS 의 그다지 좋지 않은 마감 실력으로 1세대에서 말이 많았는데, 2세대는 전작에 비해서 많~~이 좋아진 느낌 입니다. 글쓴이 넥서스7 2세대는 볼륨키 하나가 누르는 느낌이 이상한데... '이정도는 뭐~'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기 및 무게 그리고 휴대성



서피스RT 의 크기는 274*172*9.3mm 이고, 넥서스7 2세대는 200*114*8.7mm 입니다. 두기기 모두 휴대성은 좋습니다. 하지만, 넥서스7 2세대의 경우에는 자그마한 다이어리 정도를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고(케이스가 있을 경우) 다른 가방 없이도 들고 다니기 편안한 사이즈 이지만, 서피스RT 같은 경우는 별도의 가방 없이는 휴대하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아루래도 화면 사이즈가 7인치 이상을 넘어가면 휴대성에서는 조금 떨어진다는 생각 입니다.




글쓴이의 맥북에어 11인치 모델과 사이즈를 비교하면 두께는 거의 비슷한 편이고, 사이즈 에서는 맥북에어가 가로와 세로 모두 약간씩 큰편 입니다.




넥서스7 2세대의 무게는 290g 입니다. 1세대 340g 보다 좀더 가벼워졌습니다. 한손에 들고 책을 보고, 웹서핑을 하는데에 큰 무리가 없을 정도의 가벼운 무게 입니다. 좌/우 베젤이 얇아져서 글쓴이처럼 손이 작은 사람도 한손에 파지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서피스RT 는 터치커버를 포함해서 880g 의 무게 입니다. 본체만은 680g 인데, 글쓴이가 처음 서피스RT 를 만졌을때 '와~ 가볍다'라고 느꼈지만, 솔직히 사용을 해보면 생각외로 무겁다 입니다. 테블릿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손에 들고 책을 보고나 웹서핑을 한다거나 했을 경우 팔에 무리가 옵니다. 장시간 사용시에는 무엇인가에 받쳐서 사용하지 않고는 사용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퀵스탠드로 인해서 책상에 앉아서 사용할 경우에는 별도의 케이스 없이도 스탠드가 가능해서 사용에 편리함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맥북에어의 무게가 1,082g 입니다. 이렇게 비교해 보니 맥북에어가 정말로 가볍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휴대성으로 따지면 넥서스7 2세대가 서피스RT 보다 좋습니다. 




 가격



현재 두기기 모두 굉장히 메리트 있는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서피스RT 는 교육생 할인이지만 일시적으로 240,000원(32GB 본체), 터치커버를 포함해서 310.500원(32GB 기준)에 하이마트, 롯데마트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넥서스7 2세대는 아마존이나 구글스토어(미국)를 통해서 약 308,000원(16GB 기준으로 배송비 및 관세 포함)에 구입이 가능 합니다. 




하지만, 서피스RT 의 원래 가격 620,000원(32GB 본체 기준)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일반적인 테블릿 (삼성 노트8.0 16GB Wifi 약 45만원, 아이패드 미니 16GB 420,000원)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넥서스7 2세대의 가격은 정말이지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입니다.




 디스플레이


서피스RT 는 1366x768 해상도의 10.6인치 클리어타입 LCD 입니다. 시야각도 좋고, 밝기도 매우 높아 야외에서 사용시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넥서스7 2세대는 1920x1200 Full HD 해상도의 7인치 IPS 입니다. 화면의 픽셀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높은 해상도와 IPS 특유의 색감 및 높은 밝기와 넓은 시야각 등 넥서스7 2세대의 디스플레이는 정말 최고 입니다. 서피스RT 와는 솔직히 비교 불가 입니다. 


서피스RT 같은 경우는 넥서스7 2세대에 비해 넓은 액정 크기로 인해서 웹서핑시 풀브라우징 화면으로 웹페이지의 글씨를 읽기가 편리 합니다. 만화책을 보거나 사진 감상, 동영상 시청시 넓은 액정 크기는 장점으로 생각 되지만, 낮은 해상도로 인해서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의 제공량 부족, 업무시 불편함 등은 단점으로 생각 됩니다. 


이와 반대로 넥서스7 2세대는 높은 해상도 이지만 7인치 작은 액정 크기로 인해 세로 화면에서 풀브라우징 화면의 웹페이지 글씨를 보기에는 불편했고(보이지만 깨알 같아서 읽기가 불편 합니다. 가로화면으로 돌리면 풀브라우징 사용시 불편함이 없습니다.), 서피스RT 와 놓고 보면 좀 시원스러운(?) 맛이 없다는 느낌 입니다. 액정 크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넥서스7 2세대의 진가는 글쓴이가 가장 애용하는 책을 읽고, PDF 문서를 보고, 만화책을 볼때 입니다. 구글 북스에서 다운 받은 책을 읽을 때면 Full HD IPS 디스플레이가 이래서 좋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무엇보다 가벼운 무게로 인해서 한손에 들고 보기에 매우 편리 합니다.




 어플리케이션(스토어)



서피스RT 는 윈도우RT 8 운영체제의 테블릿 입니다. 무엇보다도 MS Office 를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거기에 SkyDrive 를 이용한 업무 환경을 생각 한다면 이동성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 입니다. ㅡㅡ;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너무 없거나, 매우 불편 합니다. PDF 문서를 보기에는 앱의 기능이 약하고, 낮은 해상도로 인해서 사용이 불편 했습니다. 한글로 작성된 문서는 보지도 못하고, 편집도 되지 않습니다. (물론 네이버 변환을 통해서 가능은 합니다만 불편 합니다.) x86 기반의 PC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확장자의 파일들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합니다. 토렌트 파일을 받는 것도 앱은 있지만 기능과 성능이 매우 떨어져 사용이 불편 합니다. iOS 와 Android 의 마켓에서는 쉽게 무료로 이용 가능한  퀼리티 높은 앱들이 많지만, MS스토어는 그렇지 못합니다.


이와 반대로 넥서스7 2세대는 젤리빈 4.3 운영체제의 테블릿 입니다. 구글 마켓을 통해서 수많은 유/무료 앱들을 이용이 가능하며, 위에서 애기한 서피스RT 의 불편함을 모두 해소 가능 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면 서피스RT 는 돈내고 사서 스트레스 받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앞으로 MS가 어떻게 스토어를 키워 나가는지가 서피스RT 뿐만 아니라 앞으로 출시될 윈도우RT 기반 기기들의 생명이 걸려 있다고 생각 됩니다.


서피스RT 는 애플의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의 생태계와 비슷하게 MS계정을 통해서 윈도우폰과 윈도우8 기반의 PC와 다양한 데이타를 동기화 합니다. 일정 및 연락처, xbox, 웹페이지의 북마크나 열어본 페이지 목록까지도 계정 하나를 통해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윈도우폰이 거의 전멸된 상태라 이런 부분들이 부각될려면 MS는 테블릿보다 모바일(윈도우폰)부터 먼저 공략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성능 및 전체적인 UI


서피스RT 는 테그라3 1.3Ghz 쿼드코어, 2G 램, 39Wh(배터리의 정확한 용량은 찾지를 못했습니다.) 의 윈도우RT 8 운영체제 기반의 테블릿 입니다. 넥서스7 2세대는 스냅드래곤 S4 pro 1.5Ghz 쿼드코어, 2G 램, 3,950maAh 배터리를 채용한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운영체제 기반의 테블릿 입니다. 두기기의 성능부분을 비교하기에는 운영체제가 틀려 정확한 비교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사용하면서 글쓴이가 느낀점 위주로 작성해 봅니다.



< 서피스RT 윈도우RT 8.1 프리뷰 기본적인 작동 영상 >



1) 전체적인 UI와 퍼포먼스


 - 서피스RT는 MS에서 윈도우8 부터 윈도우폰까지 전체적으로 적용시킨 메트로UI 기반 입니다. 전체적으로 움직임에 있어 부드럽고 빠르게 작동하며, 직관적이며 제스처를 활용한 UI는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 합니다. 하지만 앱을 처음 실행시 로딩 속도가 조금 오래 걸리는 부분은 불편 합니다.

 - 메트로UI 가 최대한 단순, 깔끔하게 만들려고 해서 그런지 처음 사용하시는분께서 윈도우에 적응이 되어 있다고 해도 사용에 불편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윈도우RT 8.1 에서는 메트로UI 가 많이 개선되어 사용성, 접근성 등이 좋아 졌습니다.

 - 화면의 터치감도 좋고 정확하게 인식을 잘합니다.


 - 넥서스7 2세대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4.3 젤리빈 기반 입니다. 레퍼런스 답게 매우 빠르게 작동하며, 멀티테스킹 작업전환, 앱을 로딩시 딜레이 같은 현상이 없습니다. 실사용시 램 여유공간이 항상 1GB 정도는 유지하는 편입니다. 

 - AOSP 기반의 순정 상태는 아무래도 편리성에서 조금 떨어지는 편인거 같습니다. 이부분은 CM 같은 커스텀 롬을 활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 합니다.



2) 웹 브라우저


< 윈도우RT 8.1 프리뷰 IE 11 VS CM10.2 AOSP 4.3 웹브라우져 >


< 윈도우RT 8.1 프리뷰 IE 11 VS 순정 상태 크롬 >


PS: 두기기 모두 자동밝기에서 촬영을 했고, 넥서스7이 조금 어둡게 나왔습니다.

 - 서피스RT는 IE10 , 윈도우RT 8.1의 IE11 모두 시스템의 성능상의 한계 인지 웹페이지 로딩 속도가 조금 느린 편입니다. 풀브라우징 및 데스크탑 모드 둘다 동일 합니다. 그래도 거의 완벽하게 Flash 를 지원하는 부분은 장점 이라고 생각 됩니다.

 - IE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웹 브라우저가 스토어에 거의 없어 사용자의 선택성이 떨어 집니다.

 - IE가 탑재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ActiveX 를 지원하지 않기 떄문에 반쪽짜리 IE 입니다.


 - 넥서스7 2세대는 4.2.2 부터 구글에서 AOSP 기반의 웹 브라우저가 없애 버리고, 크롬을 기본 웹 브라우저로 넣었습니다. 메모리는 많이 먹지만 빠른 웹페이지 로딩 속도와 번역, 데스크탑 크롬과의 북마크, 암호 등 동기화 기능은 편리 합니다.

 - 크롬이외에도 구글 마켓을 통해서 Boat, 오페라, 파이어폭스 등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3) 동영상


< 스타워즈 에피소드4 - 새로운 희망 mkv 720p 1280x544 >


 - 두기기 모두 웬만한 동영상은 끊김 없이 잘 돌아 갑니다. 넥서스7은 MX플레이어 라는 뛰어난 무료 미디어 플레이어가 있는 반면, 서피스RT 는 PowerDVD 17,000원, mobile HD 3,800원 정도의 가격을 지불해야 자막을 지원하는 그나마 쓸만한 미디어 플레이어가 구입 가능 합니다.


 - 동영상 감상시 넥서스7 2세대는 Full HD IPS 디스플레이로 인해 1080p, 720p 재생시에도 뛰어난 화질을 보여 주지만, 서피스RT 는 낮은 해상도로 인하여 감상에는 지장이 없으나 좋은 화질을 제공하지는 못합니다.


 - 서피스RT 는 들고서 보기는 힘들고 퀵스탠드로 세워놓고 보기가 편리 합니다. 넥서스7 2세대는 가벼운 무게로 한손에 들고 보는데 무리가 없으며, 가로모드에서 위/아래의 넓은 베젤로 인해 파지가 편리 합니다.



4) 배터리


 - 두기기 모두 배터리 성능은 뛰어 납니다. 이부분은 글쓴이가 정확하게 테스트를 해보지 못해 딱 잘라서 말씀을 드리지 못합니다만, 대기모드의 전력 소비량은 넥서스7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두기기 모두 아침에 완충 상태로 들고 나가 웹서핑, 동영상 감상, 문서작업 등 하루종일 사용해도 충분한 배터리 타임을 제공 합니다.



5) 기타


 - 서피스RT 는 32GB 라도 외장 메모리 지원 및 1개의 USB 슬롯을 제공함으로 뛰어난 화장성이 장점 입니다. 거기에 홈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PC의 공유 폴더에 간편하게 접근이 가능 합니다. 넥서스7 2세대는 서피스RT 와 비교시 최대의 단점이 되는 부분이 확장성이라고 생각 됩니다. 글쓴이는 32GB 사지 않은 것을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ㅜㅜ


PS: 서피스RT 로 홈네트워크에 접속시 디스크 사용률이 100% 를 유지하면서 굉장히 느려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 두기기 모두 카메라는 그냥 달려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 외장 스피커는 글쓴이의 귀는 폼(?)이라서... ㅡㅡ; 뭐라고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볼륨은 서피스RT 가 조금 더 큰거 같습니다. 둘다 스테레오 스피커를 지원하며, 서피스RT 는 조금 울리는 듯한 무거운 느낌이고, 넥서스7 2세대는 조금 가볍지만 깔끔한 맛이 나는 듯한 느낌 입니다.


 - 서피스RT 로 문서 작업을 하신다면 터치커버는 절대 비추 입니다. 타입커버를 구매 하시던가 아니면 저렴한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타이핑시 인식률은 좋은 편이나, 오타가 많이 나서 장시간 타이핑시에는 맞지 않습니다.




 결론


두기기 모두 나름데로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서피스RT 는 MS Office 와 확장성이 최고의 장점이 되고, 넥서스7 2세대는 뛰어난 디스플레이와 가볍고 휴대가 편리하며, 구글 마켓과 컨텐츠 소비적인면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 됩니다. 서피스RT 는 윈도우RT 운영체제의 발전과 MS스토어의 앱의 부족으로 인해 앞으로도 가야할 길이 많이 멀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개인의 몫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뛰어난 하드웨어라 할지라도 받쳐주는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없다면 미완성된 기기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 글쓴이의 생각 입니다.


그리고 서피스RT 를 업무용으로 활용해서 노트북을 대신해서 휴대하실 생각에 구입을 고려중인 분들이 계시다면...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MS Office 를 제외한 나머지 기능이 받쳐주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어디까지나 ARM 기반의 테블릿이지 x86 기반의 윈도우8 기기가 아닙니다. 저렴한 가격에 혹(글쓴이 처럼... ㅡㅡ;)해서 구입을 하시기 보다는 조금 돈을 들이더라도 차라리 맥북에어나 울트라북 같은 노트북을 구입하는게 정신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내용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추가할 부분이 있으면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PS: 틀린점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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