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분실시 위치찾기 및 원격 데이타 삭제

Tip!/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많이 되고, 좀더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에 중요한 데이타를 많이들 보관 합니다. 일정, 연락처, 문자내용, 카카오톡, 기념이 되는 사진이나 동영상, 신분증이나 통장 복사본, 공인인증서, 은행업무를 하기 위한 보안카드, 중요한 문서, 이용중인 앱의 데이타 등... 만일 스마트폰을 분실하게 되면 이런 중요한 데이타들이 다른 사람에게 유출될 수도 있기에 평상시 관리는 매우 중요 합니다.



각 제조사들도 이런 자료들에 대해서 중요성을 느끼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백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iOS 는 iCloud 서비스를 통해서 아이폰의 데이타를 백업하고 새로운 아이폰으로 교체시 이전 아이폰의 열어본 웹페이지 목록부터 앱의 데이타까지 그대로 복원이 됩니다. 심지어 탈옥폰의 경우에는 탈옥 앱의 데이타까지 백업 합니다. ^^ 전체를 백업하고 복원시켜 버립니다. 매우 편리하죠~ 단, 아이폰의 설정 - iCloud 백업 항목이 활성화 되어 있어야 겠죠! 안드로이드는 같은 경우는 구글 서비스를 통해서 일정, 연락처, 사진 등을 사용자가 설정을 통해서 백업이 가능하지만... 내/외장 메모리의 데이타까지 전부 백업을 지원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암튼, 일단 스마트폰을 분실시 중요한 데이타를 사용자가 백업을 해두었던 아니던...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거는 싫죠!!!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 분실시 위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원격에서 사용자의 데이타를 삭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몇일전부터 서비스를 시작 했습니다. 그전에는 없었죠! 한때 HTC 에서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자사 스마트폰에 이런 부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를 한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


구글 홈페이 Android 기기 관리자 페이지 에 접속을 하면 자신의 위의 그림처럼 자신의 스마트폰의 위치 확인이 가능 합니다. 글쓴이의 넥서스4 의 위치가 지도에 표시 됩니다. 매우 정확하지는 않고 대략적인 위치가 나타났습니다. 거리상으로 10~20m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두번째로 자신의 스마트폰에 벨소리를 울리게 할 수 있습니다. 벨소리는 최대 5분간 울리며, 무음 또는 진동 모드로 설정을 해도 벨소리는 울립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터치하면 벨소리가 종료  됩니다. 이런... 넥서스4 스피커가 뒷면에 소리가 제대로 안들리네요... ㅜㅜ




세번째로 자신의 스마트폰의 데이타를 원격으로 삭제가 가능 합니다. 이번에도 글쓴이가 넥서스4를 희생하여(?) 한번 해봤습니다. 초기화 작업은 정상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글쓴이의 넥서스4는 CWM(커스텀 리커버리) 를 이용중이라 내장 메모리의 데이타는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순정 리커버리에서만 정상적으로 작동 합니다. 그리고,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외장 메모리의 데이타는 지워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부분은 꼭 사전에 스마트폰에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래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 분실시 위치찾기 및 원격 데이타 삭제


Android 기기 관리자 페이지에서 '내 기기에 알림 전송' 을 선택 하시면 스마트폰에 위의 그림과 같이 알림이 옵니다.



스마트폰 분실시 위치찾기 및 원격 데이타 삭제


알림을 선택하시면 Android 기기 관리자를 활성화 하겠냐고 물어 봅니다.



스마트폰 분실시 위치찾기 및 원격 데이타 삭제


위의 그림과 같아 원격 기기 초기화 허용에 체크를 하시면 설정이 완료 됩니다. 



스마트폰 분실시 위치찾기 및 원격 데이타 삭제


이부분은 google 설정 앱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가 되어 있어야 가능 합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 설치가 되어 있을 거지만, 혹시라도 설치가 되어 있지 않다면 구글 마켓에서 구글 검색 앱을 설치 하시면 됩니다.


만일 스마트폰의 전원이 꺼져 있거나, 오프라인일 경우에는 마지막으로 확인한 위치를 표시하며, 벨소리 울림이나 초기화는 스마트폰이 모바일 데이타 또는 Wifi 접속을 하기 전까지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초기화는 미리 선택을 해두시면 스마트폰이 모바일 데이타 또는 Wifi 에 연결되는 순간 바로 작동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폰


아이폰 같은 경우는 이미 서비스를 시작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iCloud 홈페이지 에 접속하셔서 나의 아이폰 찾기를 선택 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 분실시 위치찾기 및 원격 데이타 삭제


나의 장비 목록에 글쓴이가 사용중인 아이폰5 와 맥북에어가 표시되고 이전에 사용했던 장비들까지 표시 됩니다.



스마트폰 분실시 위치찾기 및 원격 데이타 삭제


아이폰을 선택하니 위치 정보 없음이라고 표시 됩니다. 구글과는 다르게 우리나라에서는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합니다... ㅜㅜ 사운드 재생을 선택하니 아이폰에 '나의 아이폰 찾기 알림'이 표시되고 사운드가 재생 됩니다. 



스마트폰 분실시 위치찾기 및 원격 데이타 삭제


분실 모드를 선택하면 암호를 설정하고 아이폰을 강제로 잠금을 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 잠금기능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 글쓴이 같은 사람에게 매우 좋은 기능이라 생각 합니다. 초기화를 선택하기 이전에 찾을 수도 있으니깐요~ ^^



스마트폰 분실시 위치찾기 및 원격 데이타 삭제


분실 모드를 선택시 위의 그림과 같이 연락처와 메세지를 함께 보냅니다. 아이폰은 잠금이 되서 설정한 비밀번호를 모르면 사용이 되지 않지만, 메세지와 함께 보낸 연락처로는 통화가 됩니다. 정말 센스있는 기능 입니다... ^^




아이폰 지우기를 선택 하시면 아이폰의 모든 데이타를 지워 초기화를 시켜 줍니다. 구글과는 다르게 확실하게 지워 줍니다. ^^ 아이폰이 메인폰이라 이번 경우는 테스트를 하지는 못했네요~ ㅡㅡ;




맥북에어도 장비 목록에 있어서 한번 해보니 사운드 재생, 잠금, 데이타 지우기가 가능 했습니다. 근데, 데이타 지우기는 최대 하루가 걸린다네요~ ㅡㅡ; 애플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무리


구글의 위치 찾기 기능을 통해서 분실한 스마트폰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구글 도움말에도 찾으러 가지 말라고 표시 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자신의 중요한 데이타를 지킬 수 있는 점은 둘다 맘에 드는 기능 입니다. 


아이폰 같은 경우는 분실 모드를 지원해서 조금이나만 분실한 아이폰을 찾을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아이폰의 데이타를 완벽하게 지우고 초기화가 가능 합니다. 그리고, 거의 완벽에 가까운 백업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데이타를 복원 시키는 것도 가능 합니다. 대단 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입니다. 단, 백업은 전원이 연결되고 아이폰이 Wifi 에 접속되어 있을 경우에만  자동으로 진행 됩니다. 


이와는 다르게 구글은 초기화만 가능하고, 외장 메모리의 데이타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구글의 정책 자체가 외장 메모리(넥서스 시리즈)를 지원하지 않는 것과 연관된 기능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백업은 현재 아이폰과는 다르게 전체 데이타를 백업 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이 틀리고, 운영중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틀려서 그렇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조금은 아쉬운 부분들 입니다. 후발주자로서 앞으로 좀 더 나은 서비스를 한번 기대해보면서 이번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추천은 잊지 말고 눌러 주세요~~~ ^^



2013/08/15 - [지름~] - 넥서스7 (2013) 2세대 아마존 구입 및 개봉기

2013/08/12 - [리뷰~] - 서피스RT 윈도우 8.1 프리뷰(Preview) 설치 및 간단한 사용기

2013/08/10 - [Tip!/윈도우] - 서피스RT 화면 캡처하는 간편한 방법

2013/08/09 - [Tip!/윈도우] - 서피스RT MS 스토어 프로그램(App) 많이 보기

2013/08/08 - [Tip!/윈도우] - 서피스RT Windows Defender 종료시켜 성능 올리기

2013/08/08 - [Tip!/윈도우] - 서피스RT 탈옥 및 ARM 프로그램(App) 간단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