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Mac)과 안드로이드(Android) 연결 및 파일 전송

Tip!/안드로이드

글쓴이가 처음 Mac 을 접한 2002년 정도만 해도 Mac 은 특수계층만의 소유물 이었지만... 지금은 Intel CPU 로 바뀌고, Mac OSX 의 변화, Parallels 와 같은 가상머신(VM), 부트캠프 등으로 인해 Windows 환경과의 호환성이 좋아지고, iPhone 의 파급 효과로 인해서 요즘은 예전과는 다르게 많은 분들께서 Mac을 사용한다. 글쓴이는 작년에 구입했던 MacBook Air 11인치 모델을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고, Tistory 포스팅 작업도 전부 해결하고 있다.


 약간은 후발 주자로 출발했던 Android 는 많은 제조사의 참여로 인해서 iPhone 과 더불어 스마트폰 시장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iPhone 이야 당연히 Mac 과의 연결은 탁월하다. 하지만 Android 는 4.1 ICS 를 출시한 이후 연결 방식을 "외장메모리 연결" 에서 MTP(Multimedia Transfer Protocol) 방식으로 변경 되어, Mac 과의 연결이 어려워 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ndroid 는 "Android File Transfer" 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내놓게 되었다. 초기에는 Mac OSX 와의 호환성 등으로 인해 사용이 많이 불편해서 잘 사용을 하지 않았지만... 넥서스4 를 구입한 이후로 다시 사용을 해보니 빠른 속도를 지원하고, 매우 간편하고 편리해졌다.


androidfiletransfer.dmg


 첨부된 파일을 다운 받거나 Android 홈페이지 (클릭!) 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홈페이지에는 간단한 설치방법과 사용방법이 나와있다.



 다운로드 받은 dmg 파일을 마운트(실행) 시키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오고, 그림대로 "Android 파일전송" 을 Applications 폴더에 끌어다 넣으면 설치는 완료 된다.



 Mac 의 LaunchPad 에 설치된 "Android 파일전송" 프로그램의 모습이다. 여기서 실행을 시켜도 되지만, 그냥 Android 기기를 Mac과 연결하게 되면 자동으로 실행된다.



 "Android 파일전송" 프로그램이 실행되었을때의 모습이다. 간단하게 Android 기기의 파일 구조를 트리 형식으로 보여준다. 이미지 파일 같은 경우 미리보기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쉽다. 그냥 간단하게 복사, 이동, 삭제 정도의 기능만을 제공한다. 내가 원하는 파일 또는 폴더를 끌어다 놓기만 하면 간단하게 복사된다.



 MP3 16개 약 100MB 를 복사하는데는 약 14초 정도 소요된다. 


 "Android 파일전송" 은 Mac 과 Android 를 쉽게 연결하고 간단하게 파일 관리를 할 수 있으며, 괜찮은 전송속도를 보여준다. 더불어 파일의 크기, 최종 수정 날짜를 보여주며 이를 다시 정렬 할 수 있어 사용자에 편리를 제공한다. 다만, 이미지 미리보기 같은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Parallels 같은 가상머신을 사용 할 경우는 Android 기기를 가상머신으로 연결해서 간단하게 MTP 로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다만, Parallels 를 그때마다 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니 간단한 작업에는 "Android 파일전송"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