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에 포스트를 꾸준히 한지 열흘정도 된거 같다. 이쯤되니 다른 분들의 Tistory 를 보면서 어떻게 이쁘게 꾸밀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서, 전체적인 스킨 수정이나 글을 작성하면서 이미지를 첨부할때도 좀 더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미지를 편집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생각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Adobe Photoshop 이다. 하지만 글쓴이가 전문가 수준의 편집을 요하는 것도 아니요~ 그만큼 Photoshop 을 다룰수 있는 지식도 없거니와~ 무시못할 만큼의 가격은 글쓴이에게 부담스럽다. ㅜㅜ 물론 어둠의 경로로 구하는 방법도 있지만은... 요새는 쉽게 구하기도 어려운거 같다... 


 그래서 여러 프로그램들을 검색해보니 Gimp 와 Pixelmator 가 눈에 띄게 되었다. 물론 Mac 의 기본 프로그램인 미리보기도 매우 간단하면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는 있지만, 기능적인 면에서는 부족하다. 두가지 프로그램은 Photoshop 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게 특징이다. Gimp 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gimp.org 에서 다운 받아서 사용이 가능하다. 간단하게 사용해보니 일단 한글 입력 버그가 있는거 같고, 로딩이 너무 오래 걸려서 바로 삭제~ ㅜㅜ , Pixelmator 는 Mac App Store 에서 $14.99 에 판매를 하고 있다. 일단 유료 프로그램이라 검색을 통해서 글쓴이가 원하는 기능이 있는지, 후기 등을 읽어보고 바로 구입을 했다. Mac App Store 는 기기가 변경되어도 계정을 통해서 구입한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를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예전에는 일일이 찾아들어가서 로그인하고 다운받고 인증키 입력하고... ㅡㅡ; 이런 불편함이 줄어들고 한곳에서 관리가 가능하기에 글쓴이는 자주 이용한다.

 


 Pixelmator 의 화면 구성이다. 좌측에는 Tools, 우측으로는 Layer, Effects 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업한 파일은 iCloud 에 저장을 할 수 있어 어디서든지 iCloud 를 통해서 사용자의 여러 Mac 에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Pixelmator 는 아쉽게도 한글 메뉴는 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 언젠가는 해주겠지... ㅡㅡ; Pixelmator 홈페이지 에서는 초보자를 위해서 기본적인 사용 메뉴얼을 동영상으로 제공해 보다 쉽게 Pixelmator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물론 영어로 솰라솰라~ 하지만 영상만 보고 따라해보 어떤 기능인지 익히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 좌/우로 추가 스크린샷이 있습니다. >


 Pixelmator 의 메뉴 화면이다. Layer, Vector 작업, 각종필터 등을 지원하고, Export... 에서는 JPEG, PNG, TIFF, Photoshop, PDF, GIF, BMP 등 다양한 포맷을 지원한다.  



 Pixelmator 의 모든 작업툴을 나타낸 화면이다.


 솔직히 글쓴이는 Photoshop 도 기본적인 개념정도만 알고 있다. 또한 원하는 기능은 블러그를 꾸미기 위한 간단한 레이어 작업 정도 이지, 전문가 처럼 다양하고, 많은 기능들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Pixelmator 는 이런 글쓴이의 마음을 잘 아는지 딱 원하는 기능들은 전부 제공한다... Pixelmator 는 실행시 빠르게 작동한다. 어떠한 작업을 하면서도 로딩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프로그램의 크기도 약 40MB 정도의 작고 가벼운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꼭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로 무장하고 있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14.99 라는 20,000원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고, 정품 프로그램 사용으로 안정적인 기능, 무료 업그레이드, 크랙버전을 뒤지지 않아도 되는 점까지 생각한다면 가격대비 최고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