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아이폰 5s 골드 구입 했네요... =_=

사용후기

iPhone 5s 16GB Gold

iPhone 5s 16GB Gold

결국은 사고야 말았습니다.


글쓴이는 우리나라에서 2009년 WIPI(위피) 의무탑재 법안의 폐지와 함께 2009년 11월부터 KT가 처음으로 판매를 시작했던 아이폰 3GS 를 시작으로 매년마다 출시되는 새로운 아이폰을 계속 구입을 했었고, 가장 오래동안 사용하면서 메인폰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기기도 아이폰 입니다. 어떻게 보면 흔한말로 애플빠(?) 아니냐? 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글쓴이 같은 경우에는 Android 단말기보다 아이폰의 만족도가 크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항상 예약가입을 통해서 남들보다 빠르게 구입을 했었는데... 어떻게 된것이 이번 예약가입은 생각지도 않고 있다고 놓쳐버렸네요~ ㅜㅜ 정식 출시후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어디를 봐도 기기 (골드 색상) 를 구하기도 어려웠고, 예약가입을 하지 않으니.... 왠지 비싼가격에는 구입이 망설여 져서 "아~ 그래 이번꺼는 그냥 넘기라는 뜻이구나!" 생각하고 마음을 접고 있었죠. 무엇보다 아이폰 4 에서 4s 로 넘어가면서 무엇인가 새롭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 것을 기억하고 있기에... 사용중이었던 아이폰 5 에 만족하기로 정말~ 다짐을 했습니다.


그저께 늦은 밤~ 갑자기 와이프가 "아이폰 5s 는 왜 안사?" 하고 물어보는 겁니다. "어~ 이번꺼는 그냥 넘길려구~" 했더니.... "왠일이야? 그러고 있으면 속병난다~ 어차피 살거면서~" 하는 겁니다. 이제는 완전히 글쓴이의 머리 꼭대기에 있는거 갔습니다.... 솔직히 다짐은 몇일 가지도 못했죠~ 매일 같이 올라오는 리뷰와 골드색상의 아이폰 5s 가 눈앞에서 왔다~ 갔다 했습니다. =_=


iPhone 5s 16GB Gold

iPhone 5s 16GB Gold

이렇게 참고 있다가는 와이프 말처럼 속병 날거 같다는 생각에.... 어제 오프라인부터 온라인까지 가격과 골드 색상 기기의 재고 여부를 확인 해봤습니다. 글쓴이가 살고 있는 참 좋은 울산은 골드는 고사하고 실버와 그레이 색상도 아예 없더군요~ 애플샵에서 언락폰이라도 구입을 할려고 했으나, 마찬가지로 재고는 전혀 없더군요~ ㅜㅜ 그러던중에 반구동에 위치한 KT지사 연락을 했다가 16GB 골드 색상의 재고를 확인하고 오늘 배드민턴 마치고 바로 가서 구입을 해왔습니다.


SK 에 사용중이던 회선을 KT 로 번호이동을 시키면서 구입을 했는데요~ 구입조건은 할부원금 684,000원, 가입비/유심 대납, 요금제 자유, 부가서비스 없이 개통을 했습니다. 몇몇 알아본 곳과 비슷한 가격대이고, 무엇보다 글쓴이가 간절히 원하는 골드색상이라 따지고 자시고 할 생각도 없이 구입을 했습니다. 올레 정품 케이스 (화이트, 전/후면 필름 포함) 도 사은품으로 받고 기분 좋게 돌아 왔네요~ ^^


iPhone 5 White vs iPhone 5s Gold

iPhone 5 White vs iPhone 5s Gold

iPhone 5 White vs iPhone 5s Gold

iPhone 5 White vs iPhone 5s Gold

잠깐 사용을 하면서 느낀 것은 애플의 iCloud 백업/복구 는 정말 대단하다! 터치ID 는 정말 편리하다! 간절히 원하는 골드 색상이었지만.... 막상 개봉을 해서 실물을 보니 감흥이 그다지.... =_= 이지만, 그대로 이쁘기는 정말 이쁘네요~ 자세한 사용기는 사용을 좀 더 해보고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아이폰 5 은 어떻게 팔아야 값을 잘 받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