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Q10 100-1 버전 구매 했어요.

사용후기

블랙베리 Q10

블랙베리 Q10


사진 이쁜가요? 남들은 아이폰 5S 예약이니 갤럭시 노트3 구매니 할때.... 글쓴이는 어쩌다보니 블랙베리 Q10 을 구입 했습니다.


왜 샀을까요???? 왜 샀을까??? 글쓴이가 블랙베리를 처음 구입했던게 9000 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판매를 시작했을때라고 기억을 하네요. 그 당시 쿼티폰에 사로잡혀서 소니의 엑스페리아 X10 맞나??? 를 즐겨 사용을 했는데... 블랙베리 9000 의 디자인은 정말이지 한순간에 글쓴이의 마음을 송두리째 훔쳐버렸죠. 터치도 되지 않고, 굉장히 낮은 스펙에, 인터넷 한번 할려고 하면... 우스게 소리로 라면하나 끓여먹고 와야하는 인고의 시간이 필요했던 놈이었죠. =_= 하지만, 이 모든것을 커버할 수 있는 디자인과 쿼티의 매력으로 다른 기기들보다도 오래 사용을 했었습니다.


그이후로 9700, 9900 을 거쳐서 한동안 잊고 있었지만, 이제는 글쓴이의 손에 블랙베리에 사활을 걸고 만든 OS 10 이 탑재된 Q10 이 들어 왔습니다. 여전히 디자인 면에서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화이트냐? 블랙이냐? 를 놓고 고민을 많이 했지만 9700, 9900 모델에서 화이트 색상의 변질을 경험 했기에 남자의 색! 블랙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좀 저렴한 100-3 버전을 구입해서 3G 로 사용을 할까도 잠깐 고민 했지만... 울산이라는 시골 동네의 3G 속도를 넥서스4 로 충분히 경험을 했기에 SKT 에서 LTE 지원을 하는 100-1 버전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구매대행을 통해서 새제품을 구입시 무시못할 가격으로 중고장터만 몇일을 기웃기웃 거려서 겨우 맘에 드는 녀석으로 입양 했네요... =_=


잠깐 사용을 해보니 기존의 블랙베리 와는 너무나도 다른 UI 로 인해서 잠시나마 실망? 을 했는데... 몇일 사용을 해보니 나름데로 익숙해지네요~ 그래도 곰발바닥, 취소, 통화/종료 및 트랙패드의 부재, 단축키로 앱을 실행하지 못하는 부분 등은 정말 아쉽네요... 이전 모델에서 느껴보지 못한 반응속도와 웹브라우징 속도는 어! 이게 블랙베리 맞어?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드는 부분 입니다. 더욱이 BIS 를 부가서비스 이용료 (월 5,500원) 를 내지 않고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니 이부분도 좋고, 사이드로딩을 활용해서 Android 앱을 어느정도 활용이 가능한 부분도 블랙베리의 단점을 어는정도 커버한다는 느낌 입니다. BBM 이 Android 와 iOS 로 조만간에 출시한다고 하니.... 주변에 아는 사람들은 강제로 BBM 을 설치 시켜야 겠어요~ ^^


Tip! 카테고리에 블랙베리를 추가 시켜야 겠어요~ 앞으로 대한민국 1% 유저들을 위한 좋은 내용의 포스팅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