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알뜰폰에 대해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Tip!/기타

우체국 알뜰폰은 무엇인가요?


알뜰폰은 이동통신 재판매, 일명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의 새로운 우리말 애칭입니다.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사 (SKT, KT, LG U+)로 부터 망을 임대하여 이용자에게 자체 브랜드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알뜰한 요금으로 동일한 품질의 통신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유럽, 미국 등 해외에서는 보편화된 서비스입니다.


요즘은 일부 핸드폰 판매점과 편의점에서도 많이들 취급하죠! 특히 통화량/활용도가 적은 어르신들과 주부 그리고 초등생등을 대상으로 저렴한 요금제와 저렴한 가격의 스마트폰과 어르신들이 좋아하느 핸드폰(피처폰)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많이 부각 시키는거 같습니다. 이번 우체국의 알뜰폰은 동일하지만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오프라인 우체국을 통해서 누구나 쉽게 구입을 할 수 있는 것과 다양한 MVNO 사업자를 한곳에서 비교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이라고 생각 됩니다.


우체국에서는 빠른 시간내에 전국 3천 700여개 우체국으로 알뜰폰 판매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글쓴이가 사는 시골 동네인 울산은 3군데 정도의 지점급 정도에서만 취급을 하고 있네요... =_=


우체국 알뜰폰 판매 첫날부터 약 660건 판매를 했다고 합니다.


알뜰폰

[출처] 우체국 통신


우체국이 27일 전국 226개 우체국을 통해서 판매를 시작한 알뜰폰(MVNO) 의 첫날 판매건수가 약 660건이 넘었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472건은 요금제와 단말기를 모두 알뜰폰 상품으로 교체하는 방식이고, 194건은 이용자들이 이미 보유한 단말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요금제만 알뜰폰 상품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가입을 했다고 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우체국이 CJ 처럼 새로운 MVNO 사업자가 된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큰 폭으로 늘어난 통신비를 낮추고 또 우체국의 전국적인 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는 희망 사다리를 구축하기 위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의미가 좋은만큼 지금의 처음 성과처럼 앞으로도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를 살펴볼까요.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

[출처] 우체국 홍보전단(요금제안내)


확실히 메이저 통신사들의 요금제와 비교시에 저렴한거 같습니다. 특히 U+ '스페이스 네트' 의 프리티 우정후불의 기본료 1,500원에 음성 1.5원/초, 문자 15원/건 은 정말 괜찮은거 같은데요~ 글쓴이의 어머니 같은 경우에는 한달내도록 통화하는게 저랑 동생에게 한두번이 다인데... KT 를 이용하고 있어 매달 12,000원의 기본료를 내고 있으니... =_= 약정도 끝났겠다! 이번 기회에 바꾸는 것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특히나 별도의 가입비가 내지 않고도 가입이 가능하고 더욱이 사용하는 단말기가 있으면 별도의 약정 없이도 가입이 가능한 것도 메리트가 되는거 같습니다. SKT 와 KT 같은 경우에는 저렴한 기본료의 기본 요금제는 없지만, SKT 의 '아이즈비전' 의 올인원15 와 KT 의 '에버그린모바일' 의 EG스마트제로14 같은 요금제는 초등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는 좋은거 같습니다. 글쓴이의 애기들은 두놈다 초등학생들인데... 와이프가 조금 고지식한면이 있어서 아직도 에버 스마트폰을 2년째 청소년 요금제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약정도 끝났으니 한번 꼬셔봐야 겠습니다... 허구한날 스마트폰 때문에 난리가 아니네요... =_=


우체국 알뜰폰 단말기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우체국 알뜰폰 단말기

[출처] 우체국 홍보전단(단말기안내)


폴더폰, 터치폰에 최신 스마트폰까지 전체적으로 다양한 단말기를 구입이 가능 하네요~ 특히나 눈에 띄는 것은 U+ '스페이스네트' 의 와이파이폴더폰~ 일명 효도폰이죠! 큼직막한 액정과 글씨, 그리고 큰 숫자패드로 인해서 한때 인기를 얻었던 피처폰 입니다. 아! 한가지 더 있네요~ 삼성폰! ^^ 가격은 55,000원 이지만 글쓴이의 어머니 같은 경우에는 번호이동시 가입비 면제와 아무런 약정 없이 KT 의 12,000원/월 기본료에서 1,500/원 기본료로 매달 10,500원씩을 절감할 수 있으니 괜찮은 조건인거 같습니다.


오~ KT '에넥스텔레콤' 은 LG G2 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노트3 까지 있네요... 홈 망내 무제한 55 (기본료 55,000원/월 부가세 별도) 요금제를 이용시에 LG G2 는 무료, 갤럭시노트3 는 월 2,750원 이라고 합니다. 이야~ 이것만 보면 대박 조건인거 같은데요~ ^^ 하지만 갤럭시노트3 관련 기사를 읽어보니.... 동일 조건으로 개통시에 월 납입금액은 우체국 알뜰폰이 57,750원 으로 KT 의 85,458원 보다 약 27,000원 정도 저렴하지만, 1년후 위약금을 계산하면 남은 단말기 할부금을 포함해서 우체국 알뜰폰은 약 84만원 정도이고, KT 같은 경우에는 약 66만원 정도로 17만원 정도의 위약금을 더 부담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의 개통 조건이 조금 상이한거 같기는 하지만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출처] 아이티투데이


일단 36개월을 잘~ 사용한다고 가정을 하면 우체국 알뜰폰의 갤럭시노트3 가격은 메리트 있다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의 트랜드가 최신 스마트폰을 자주 바꾸는 경향이 큰 것을 감안하면 무턱대고 사는것보다는 신중하게 선택을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이 글 적으면서 갤럭시노트3 가격 따져보면서 어떻게 구입을 할까? 하고 고민하고 있는 글쓴이는 도대체 무슨 생각 일까요??? =_= 갑자기 글쓰는게 집중이 않되네요... ㅜㅜ